소가죽 100%의 탄탄한 질감,
라지/ 미듐 두 가지 사이즈로 준비한 유행 없는 클래식 백이에요.
정장에도, 캐주얼에도, 장보기에도—
어디서든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실용적인 소가죽 숄더&토트백.
빅사이즈 가방, 무겁지 않을까요?
일반적인 소가죽 가방으로
서류나 노트북을 넣어도 부담이 없어요.
정장에도, 캐주얼에도 어울릴까요?
유행을 타지 않는 미니멀한 디자인이로
오피스룩인 정장엔 세련되게,
캐주얼룩인 청바지에도 자연스런 꾸안꾸룩에도
마트나 여행지에서도 무리 없이 매치하기 좋아요.
수납은 얼마나 되나요?
라지(36×14×38)는 13~14인치
노트북, 서류, 텀블러, 파우치까지 여유 있게 수납 가능.
미듐(32×12×27)은
아이패드, 지갑, 화장품 파우치, 책 한두 권 등 데일리 필수품을 담기 딱 좋아요.
내부 파우치가 포함되어 있어 소지품 정리도 깔끔하게 수납하기 좋아요.
컬러별 분위기는 어떻게 다를까요?
블랙은 시크하고 모던한 무드,
회베이지는 내추럴하고 부드러운 무드로 연출하기 좋아요.
스타일에 따라 스카프나 키링을 하나 달아주면 또 다른 매력으로
연출력따라 분위기가 다르게 느껴진답니다.
착용감은 어떤가요?
스트랩은 숄더와 토트 모두 가능한 길이로,
겨울 아우터 위에도 편안하게 멜 수 있고,
토트로 들면 단정하고 세련된 핏이 완성된답니다.
관리가 어렵진 않을까요?
소가죽 100%라 내구성은 뛰어나지만,
물과 습기엔 약하니 우천 시 사용은 피해주세요.
보관할 땐 더스트백에 넣어 형태를 유지해 주시면
오래도록 새 가방 같은 느낌으로 함께하기 좋으세요
정장에도, 캐주얼에도—어디서나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유행은 잊고, 오래도록 곁에 둘 수 있는 가방 추천드려요.
(토요일, 일요일, 공휴일 제외)
브랜드급 고급 공정과
거래처 소량 생산 방식으로 제작되어,
주문 후 배송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유의 사항
제작 업체의 원단 수급 및 리오더 진행 시 추가 시간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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