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은 원단, 정직한 공정 "
브랜드가 지켜온 퀄리티에, 합리적인 가격을 담았습니다.
오늘도 우리의 하루를 특별하게 채워줄 한 벌을 전해드립니다.
더 나은 품질을 위해 제작 기간이 길어질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배송이 지연될 경우, 취소는 어려운 점 너그럽게 양해 부탁드립니다
기다려주신 만큼 만족스러운 상품으로 보답드리겠습니다
77사이즈까지도 세련되게 커버하는 핏,
그리고 질리지 않는 고급스러운 컬러감까지.
이 모든 것을 담아 합리적인 가격까지
만족스런 니트 탑이되실거예요.
목이 따가우면 절대 못 입는데… 이거 정말 부드럽나요?
맞아요. 터틀넥은 촉감이 전부예요.
이 바넬 터틀은 울 60% + 캐시미어 5%가 들어가
목이 예민한 분도 편하게 입을 수 있는 포근한 촉감이에요.
까슬거림 거의 없고,
하루 종일 입어도 목에 신경 쓰이지 않는 부드러움.
입는 순간 “아, 이거 좋다” 싶은 니트예요.
목이 답답하지 않은 터틀넥으로
보온성과 편안함 둘 다 챙겨가세요.
FREE 사이즈면 부해 보이지 않을까요?
하지만 이 니트는 A라인으로 퍼지지 않고
어깨부터 밑단까지 차분하게 툭 떨어지는 스트레이트 핏이어서
상체가 여리하게 보이는 실루엣입니다.
게다가
소매와 밑단의 자연스러운 롤업(말림) 디테일
적당히 여유 있는 상체 폭
이 조합 덕분에 55~77까지 여리핏으로 떨어져요.
색상, 화면이랑 실제랑 차이 없나요?
고객님들이 가장 중요하게 보는 게 ‘고급스러운 톤’이죠.
그래서 이번 컬러는 정말 공들여 선택했어요.
아이(오이스터) → 흰빛이 도는 베이지톤. 얼굴빛이 살아나는 우아한 색.
라벤더 → 채도 낮은 라벤더. 튀지 않고 코트 속 포인트로 최고.
그레이 / 브라운 → 멜란지혼방으로 깊이감 있는 컬러감. 오래 입어도 질리지 않아요.
실물이 훨씬 예쁘다는 말 많이 나올 톤입니다.
따뜻한데 코트 안에 넣기 불편한 두께 아닌가요?
전혀 아니에요.
이 니트는 두껍지 않은 톡톡함이라
코트 안에 입어도 팔이 끼거나 답답하지 않고
실내에서는 덥지 않으면서
실외에서는 울의 보온력으로 따뜻하고
활용도가 정말 높아요.
한겨울에도 ‘속에서 따뜻하게 받쳐주는’ 느낌입니다.
오래 입을 수 있을까요? 가격 대비 품질이 중요한데요.
울·캐시미어 혼방 = 오래가는 니트의 기준이에요.
형태를 오래 유지하도록
나일론 35%를 적절히 혼방해
늘어짐을 최소화했고,
첫 세탁만 드라이로 관리해주시면 두고두고 예쁘게 입을 수 있어요.
‘이번 겨울 잘 샀다’ 실감하실 거예요.
핵심 포인트 5줄 요약
까슬함 거의 없는 울+캐시미어 터틀넥
어깨부터 떨어지는 슬림 루즈핏
코트 속에서 핏 망치지 않는 중간 두께감
55~77 모두 자연스럽게 맞는 FREE 실루엣
4컬러 모두 고급스러운 겨울톤
사이즈 안내
Free / 55-77
총장 58 가슴 52 어깨 39 소매 57
55 → 단정하고 세련된 여리핏
66 → 여유 있으면서 슬림해 보이는 핏
66반~77 → 가슴·팔 여유 있어 편안한 세미루즈핏
코디 TIP
코트 + 슬랙스 → 단정한 고급 출근룩
라벤더 + 베이지 코트 → 우아한 겨울 포인트 코디
데님 + 플랫 → 프렌치 감성 데일리
스커트 + 부츠 → 여성스러운 연말룩
어느 조합이든 깔끔하고 세련되게 완성돼요.
관리 TIP
드라이클리닝 권장
그 이후에는 스팀 또는 니트 전용 브러시
보풀은 울 특성상 자연스러운 현상이며
소프트 보풀제거기로 가볍게 관리하면 새 옷처럼 유지됩니다.
혼용률
울 60% / 나일론 35% / 캐시미어 5%
특히 터틀넥의 고질적인 문제인 '까끌거림'과 '부해 보이는 핏'을 완벽하게 해결했어요.
배송 안내
평균 배송 기간: 주문 후 2–14일 소요
(토/일/공휴일 제외)
일부 상품(핸드메이드, 니트, 홀가먼트 등)은
제작 기간이 길어져 14일 이상 소요될 수 있습니다.
더 좋은 퀄리티로 전달드리기 위한 과정이오니
조금만 여유 있게 주문 부탁드립니다.
제작 업체의 원단 수급 및 리오더 진행 시
추가 시간이 소요될 수 있어요.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리며
최대한 빠른 배송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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