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꺼내 입게되는 스테디셀러가 될 후드가디건의 특별함

가디건은 흔하지만, 얼굴을 작아 보이게 하는 후드와

 고급 울·캐시미어 원사가 더해진 가디건은 꼭 입어야죠?

아우터처럼 멋스럽게, 가볍게 툭 걸치기만 해도 스타일이 완성되는

 폴앤만의 홀가 카밍 후드가디건을 만나보세요.

왜 이 가디건일까요?

가디건은 많지만, 후드가 달려 얼굴을 작아 보이게 하고 

아우터처럼 멋스럽게 걸칠 수 있는 가디건은 흔치 않아요.

게다가 울 60% + 캐시미어 5% 혼방 원사라 무겁지 않고 포근해서, 

매일 입고 싶어지는 아이템이에요.

옷장에 하나 있으면 간절기에는 아우터로, 

한겨울에는 레이어드용으로 3계절을 책임져주는 실속템이 되어줄 거예요.

소재 & 착용감

울 60% + 캐시미어 5% + 나일론 35%

부드럽고 포근한 터치감, 브랜드급 고급 원사 사용

두께감이 있으면서도 가볍고 부담 없으면서

민감 피부도 편안하게 착용 가능한 촉감

“까슬거리지 않을까요?”

→ 캐시미어 블렌딩 원사라 피부에 닿는 느낌이 훨씬 부드럽고 포근해요.

디자인 & 핏

큼지막한 후드 쉐입이 얼굴이 작아 보이는 효과가 있어요.

여유 있는 품으로 안에 니트나 셔츠를 레이어드해도 불편하지 않아요.

기본 기장 (총장 58cm)으로 팬츠·스커트·원피스 어디에나 잘 어울리는 적당한 길이감으로

군더더기 없는 심플한 버튼 라인으로 유행 타지 않고 매년 꺼내 입기 좋아요.

“후드라 부해 보이지 않을까요?”

→ 후드가 과하게 크지 않고 적당히 힘 있게 떨어져, 

오히려 상체 라인을 정리해주는 효과가 있어요.

사이즈 가이드

Free  Size / 55-66반

총장 58 / 가슴 53

~66반까지 편안하게 착용 가능

체형 커버하기 좋은 여유 있는 핏이지만 

적당한 루즈핏이 깔끔하게 떨어져요.

컬러 & 활용도

카멜 : 따뜻하고 부드러운 무드로 시즌륵에 잘 어울리는 컬러감.

멜란지 그레이 : 세련되고 시크한 컬러감으로 유행없이 

브라운 : 클래식하면서 고급스러운 분위기

네이비 : 단정하고 모던한 기본 컬러

✔ 원피스 위에 툭 걸쳐 여성스럽게

✔ 셔츠+슬랙스와 함께 출근룩으로

✔ 티셔츠+데님에 걸쳐 캐주얼하게

관리 방법

첫 세탁은 드라이클리닝 권장

가벼운 생활 구김은 스팀 다리미로 관리 가능

그냥 가디건이 아닌, 후드가 주는 특별함과 캐시미어 블렌딩의 고급스러움이 담긴 가디건.

가볍게 툭 걸치기만 해도 분위기가 달라지고, 

컬러별로 소장해도 후회 없는 아이템이에요.

매년 찾게 될 스테디셀러 가디건, 지금 꼭 경험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