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튼업·터틀·숄카라 세 가지 연출이 가능하고

앞·뒤 어느 쪽으로 입어도 어색함 없는 구조감,

울·캐시미어 혼방의 부드러운 터치까지.

겨울 니트 중 가장 활용도 높은 실루엣을 찾으신다면

이 가디건이 정답입니다.

컬러 : 오트밀 / 핑크 / 카멜

사이즈 : FREE (44–77 추천)

혼용률 : 울 60% · 나일론 35% · 캐시미어 5%

실측 : 가슴 48cm / 총장 52cm

하나의 가디건으로 ‘세 가지 스타일’이 완성돼요

이 제품은 단순 가디건이 아니에요.

버튼업 · 터틀넥 · 숄카라

세 가지 무드가 모두 나오는 정말 실용적인 아이예요.

버튼을 모두 잠그면 자연스러운 터틀넥

울·캐시미어 혼방의 부드러움이 목을 감싸주면서도 답답함 없이 포근해요.

윗단만 살짝 풀면 티파니 카라처럼 퍼지는 숄카라핏

얼굴선을 예쁘게 살려줘서, 입는 순간 분위기가 달라져요.

뒤로 돌려 입어도 어색함 없는 구조감

조직이 예쁘게 짜여 있어 뒷면도 ‘앞판처럼’ 완성도가 높아요.

실제로 거래처에서도 출시되자마자 반응이 매우 좋았던 제품이에요.

입어보면 왜 그런지 바로 이해되실 거예요.

고급스러운 조직감 + 도톰한 중간 두께감

원사가 부드럽고 포슬포슬하게 살아 있어

빛이 부드럽게 흐르는 느낌이 있어요.

두께감은 겨울 실내부터 간절기 아우터 속 이너까지 활용 충분

늘어짐 걱정 덜한 탄탄한 짜임

캐시미어 5%가 더해져 울 특유의 까슬함이 거의 없음

포근하지만 부하지 않은 실루엣이라

데일리 니트로 가장 손이 자주 가는 가디건이에요.

체형에 구애 없는 여유 핏 (44–77 추천)

가슴 48cm의 여유 있는 실측에

어깨선이 자연스럽게 내려오는 라인이어서

44–77 모두 편안하게 착용 가능해요.

팔뚝 라인 자연 커버

골반 위로 깔끔히 떨어지는 52cm 총장

스커트·팬츠·슬랙스 어디에도 길이감이 세련되게 맞아요

특히 짧은 기장감이 오히려

비율을 길어 보이게 만드는 장점이 있어요.

컬러 안내

오트밀 : 은은한 크림 톤, 가장 고급스럽고 활용도 최고

핑크 : 딸기우유 느낌의 뮤트한 핑크, 과하지 않고 화사

카멜 : 깊고 따뜻한 뉴트럴 카멜, 고급 니트 무드 그대로

모든 컬러가 조직감이 살아 있어 실제로 보면 더 예쁜 가디건이에요.

니트 하나로 여러 스타일을 연출하고 싶은 분

목 폴라가 답답하지만 예쁘게 입고 싶은 분

부드러운 터치감 + 탄탄한 짜임 둘 다 포기 못 하는 분

체형커버 되는 가디건을 찾는 분

데일리룩부터 출근룩까지 두루 활용할 니트가 필요하신 분들께 추천드려요.

연말연시 룩으로 손색없는 가디건 탑이에요.

입는 순간 목·얼굴 라인이 정돈되면서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바로 올라오는 가디건이에요.

버튼만 다르게 채워도 분위기가 확 달라지고,

조직감·원단·핏 모두 수준 높게 잘 나와 추천드리기 쉬운 제품이에요.

가볍게 걸쳐도, 단독으로도 참 예쁘게 떨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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